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긱썸필의  온라인 창업 일


-프롤로그-


사실 본 블로그의 목적은 '창업일기' 였다.

창업 시작부터, 매출로 이어지는 성공 일기를 상세하게 게시함으로,


온라인 창업을 두려워하는 이로 하여금, 하나하나 어떻게 접근해야하는지.

어려운 경기에 창업하는 이로 하여금, 희망의 불씨가 되길 바라는 마음.

내가 아는 것을 정보화시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


모두에게 좋은 결과가 나오길 바라지만, 시장의 흐름에 승자가 나눠질 지언정.

그 과정(노력)에서 좋은 결실이 맺어지길...


그리고 어떠한 논의 과정에서 투쟁이 생길지언정, 실패와 실수가 거듭되더라도

결국엔 모두가 인생의 승자가 되길 바라는 마음..


이제 그 이야기를 시작 하려 합니다.

//


긱썸필 필자는,


초등학교1학년때 컴퓨터를 접하고,

컴퓨터를 전공하고, 15년정도를 인터넷과 관련된 일을 해오며 경험을 쌓았습니다.

현재도 인터넷 서비스에 몸을 담고 있으며, 매니징중인 서비스가 더욱 더

확고한 위치를 차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창업 일기는 이 글을 읽는 이로 하여금, 필자 긱썸필 또한 전혀 경험해보지 못한

분야의 것을 온라인 창업화 하는 과정에서. 시작하는 이와 동일한 입장에서

접근해보려 합니다.


아이템은

이미 과도한 경쟁이 이루어지고 있는


'커피'에 대해서 진행하려 합니다.

필자 긱썸필은 COFFEE의 C 도 모르는 사람이지요.

C언어는 알지만 COFFEE는 모릅니다. Capacity의 '케파'를 즐겨 사용하지만

C를 모릅니다.


나도 모르는 것을 남에게 전달하려하지만, 나도 모르는 것을 온라인 창업화 하는

과정이 어쩌면 모두에게 더욱 전달력이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성공할수있을지 없을지는 모르겠지만, 그 과정은 빛날 것이니 두려움은 없습니다.


2017년  모두에게 빛이나는 한 해가 되길 바라면서,


그 이야기를 시작하려 합니다.


from. geek some fe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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